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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당 김상균 관장,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이용은 잘못한 일...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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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한 김 관장 차량     © 김정환 기자


대전예술의전당 김상균 관장의 장애인주차구역 불법 주차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많은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김 관장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1번 정도 보다 많은 것으로 김 관장이 언론에 답변을 한 것을 두고 또 다른 의혹을 낳고있다.

 

이에 일부 언론에서는 김 관장의 장애인주차구역 불법 이용과 관련 상습이라는 용어를 사용 하면서 김 관장이 상당한 횟수에 해당하는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를 기정 사실화 했다.

 

하지만 김 관장은 상습적으로 불법행위를 했다는 것에 대해 억울 하다는 입장이다.

 

김 관장은 14일 <브레이크뉴스>와의 통화에서 "의식하지 않았지만 몇 번 정도 한 것으로 기억한다"면서 "이유야 어찌되었던 공인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상습 불법주차 의혹과 관련해서는 "오래된 기억은 잘 알수 없지만 본인의 기억으로 최근 45일 동안 단 한 번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를 한것으로 기억한다"며 "상습적으로 주차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김 관장은 "횟수와 관계없이 공인으로서 반성해야 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앞으로 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조심하겠다"며 공식사과 하고 "다시 한 번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거듭 사과했다.

 

하지만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김 관장이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를 한 횟수가 7번에 달해 김 관장이 주장하는 몇 번의 횟수와는 차이가 날 뿐 아니라 오해를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는데 대해서는 자유롭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와 관련해서 전임 대전문화재단 대표도 문제가 되면서 곤혹을 치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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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4 [15: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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