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조치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휴원을 해제하고 정상적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백신 유통과정 문제로 중단됐던 무료 독감 예방접종도 재개한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자체 지원하는 대상인 천안시민 중 만 60세~61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도 오는 27일부터 가까운 지정 병․의원을 방문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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