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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 투기의혹 토지는 주거용으로 구입한 것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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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결산위원장 시절 이태환 의장     ©김정환 기자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과 김원식 의원이 부동산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각각 입장문을 내고 해명에 나섰다.


지난 2016년 모친이 매입한 토지 투기의혹과 부모가 운영하고 있는 카센터 불법 증축 의혹을 받고있는 이태환 의장은 먼저 투기의혹과 관련 ”언론은 해당 토지가 제가 의원으로서 활동하며 제공한 개발정보를 통해 모친께서 토지를 매입하였고, 현재 지가가 4-5배 상승하여 큰 차익을 남긴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고 말하고 “해당 토지는 부모님이 오랜 시간동안 은퇴 후 주거에 적합한 곳을 물색해 오다 오랜 고민 끝에 해당 토지를 매입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부동산투기 의혹을 부인했다.


이 의장은 또 “해당토지는 2008년 구)연기군 시절부터 계획이 추진되어 2014년 1월 주민공람과 2월 10일 고시가 발표된 지역으로 토지매입시점인 2016년 6월은 개발정보에 의한 투기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지매입이후 현재 4-5배 지가가 상승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도 해당 토지는 저의 모친이 소유하고 있으며, 토지매매를 통한 그 어떤 시세차익이 발생하지 않았고, 훗날 부모님께서 은퇴이후 거주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시세차익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카센터 등의 불법 증축과 관련해서는 “2001년부터 영업을 해오고 있는 사업장으로 최근에서야 신고를 통해 해당 부지 내 불법증축과 관련된 사실을 인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철거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 김원식 의원     ©김정환 기자


김원식 의원은 ”현재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불법 건축물, 부동산 투기 의혹 등에 대해 타 정당이 저를 검찰에 고발한 상황이라며,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검찰에 고발된 상황인 만큼 조사에 성실히 임하여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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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2 [18: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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