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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 올해 원전사고 9건...최근 5년 62건 발생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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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래 의원     © 김정환 기자


최근 5년간 국내 원전 사고·고장 건수가 총 62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승래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 갑)이 원전안전운영정보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2016년 이후 총 62건의 원전 사고·고장이 있었으며, 올해 발생한 9건 중 6건은 태풍 마이삭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2016년 이후 원전 사고·고장 현황]

 

인적

기계

전기

계측

외부

기타

합계

2016

0

9

2

4

7

1

23

2017

1

1

2

1

1

1

7

2018

3

4

2

3

2

0

14

2019

3

1

3

0

0

2

9

2020

1

1

0

0

6

0

8

합계

8

16

9

8

16

4

61

 

원전 사고·고장 현황을 원인별로 구분해 보면, 인적 원인이 8건이었으며, 기계·전기·계측 등 실내 결함은 각각 16건, 9건, 8건이었고, 외부 요인에 의한 사고·고장은 총 16건이었다.

특히 올해 발생한 9건의 사건 중 6건이 태풍 영향이었는데, 9월 3일에 신고리 1,2호기와 고리 1~4호기에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비상디젤발전기가 자동기동 되었고, 신고리 2호기 및 고리 3,4호기는 원자로 자동정지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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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1 [19: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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