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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의원, 총선 1호 공약 ‘대전 혁신도시 유치’ 실현!
혁신도시 지정 대덕 연축지구 공공기관 유치 등 청신호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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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대 총선에서 혁신도시유치 공약을 내걸고 선거에 나선 박영순 의원     © 김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대전시당위원장)의 21대 총선 핵심 1호 공약이었던 ‘대전 연축지구 혁신도시 유치’공약이 의정활동 개시 132일 만에 마침내 실현되게 됐다. 
 

8일 오후 2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위원회’회의에서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안건을 상정 대전시와 충남도를 혁신도시로 추가지정하기로 의결했다.
 

대전과 충남에 대한 혁신도시 추가 지정은 오늘 국가균형발전위의 의결 내용을 국토부장관이 지정 고시하는 수순을 밟게 되는데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조만간 고시될 전망이다.
 

이로써 ‘국가균형발전특별법’개정안의 2020년 3월 국회 본회의 통과와 동년 7월 8일 법 시행으로 대전과 충남의 혁신도시 추가지정의 법적 기반이 마련된 이후, 지난 7월 16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덕구 연축지구와 동구 대전역세권 지역을 대상 후보지로 한 ‘대전 혁신도시 지정 신청’이 비로소 그 해답을 얻게 되었다.
  
그동안 대전은 지역 정치권과 자치단체, 시민 사회단체 등 시민 모두가 한결같은 목소리로 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희망하며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중에서도 ‘혁신도시 전도사‘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박영순 의원의 활약은 남달랐다.
 

박영순 의원은 2017년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할 때부터 대전의 미래를 위해서는 대전에 혁신도시가 건설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남다른 노력을 진행해 왔고, 민선7기 대전시 초대 정무부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과 그 이후 지난 4.15총선과정에서도 대전 혁신도시 유치를 1호 공약으로 삼아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다.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에도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덕 연축지구를 혁신도시 대상 후보지로 선정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지난 7월 8일 대전시의 혁신도시 지정 신청에 대덕 연축지구가 포함되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청와대 비서실장,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국토부 장관 등 관계 요로의 인사들을 수시로 만나 대전 혁신도시 유치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단초이고 문재인 대통령의 지방분권 공약사항 이행의 핵심 고리임을 역설한 결과, 마침내 자신의 1호 공약을 임기 개시 132일 만에 실현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박영순 의원은 “그토록 바라고 희망해 왔던 대전 혁신도시 지정이 마침내 실현되는 균발위의 결정이 나와 너무도 기쁘고 감사하다. 150만 대전 시민 중 절반이 넘는 81만의 시민들이 지정 건의문에 서명할 만큼 전폭적인 노력의 결과다. 대전시의 미래가 달린 일이 시민들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 것은 대전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한결같은 여망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며 기쁨의 소회를 밝혔다.
 

또한, “대전시민들과 특히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인 대덕구의 미래는 혁신도시 지정에 달려있다고 믿고 전폭적인 지지를 해 주신 대덕구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물 건너간 게 아니냐고 의기소침해 있을 때 희망의 청신호를 밝혀주신 문재인 대통령과 국회의장으로서 대전 지역의 발전을 위해 과감한 행보를 보여주신 박병석 국회의장, 초선 의원이라고 무시하지 않고 지역의 여망을 경청해 주고 과감한 용단을 내려주신 김사열 위원장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위원들과 관계 기관의 지도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간 한마음으로 성원해 준 지역민들과 결정관계자들에 대한 가슴 깊은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영순 의원은 또 “이제 시작일 뿐이다 앞으로 대전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서도 할 일이 태산처럼 많다. 대전 역세권은 행정 중심의 기관들을, 대덕 연축지구에는 과학산업 관련 기관들을 적극 유치하여 대전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그린뉴딜정책, 디지털 뉴딜 정책 등 한국판 뉴딜정책의 핵심을 잘 녹여낸 혁신도시 추진을 통해 과학형 미래 도시 대전의 설계도를 완성해야 한다. 특히 우리 대덕구 연축지구에 혁신도시가 건설되게 되면 이를 계기 삼아 낙후된 대덕구의 면모를 일신하여 과학형 친환경적 미래도시로서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야 한다. 이제 첫 걸음을 뗀 만큼 심기일전하여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는 대전시,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지역의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신과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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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8 [17: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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