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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사회단체, 세종시의원 사퇴 촉구 1인 시위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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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시위에 나선 박창재 연대회의 집행위원장     © 김정환 기자


“ 불법 특혜 세종시의회 규탄! 석고대죄! 일벌백계하라! ”
“ 법,지침 위반 시의원은 사과하고 사퇴하라 ”
“ 세종시의회는 정치적,윤리적 책임 다하라 ”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가 부동산 투기의혹 등 특혜 의혹을 받고있는 세종시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박창재 연대회의 집행위원장(세종환경연합 사무처장) 과 성은정 세종참여연대 사무처장은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세종시의회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1인 시위에 나선 연대회의는 세종시의원들의 불법과 특혜 그리고 도덕성 결여와 공직기강 문란으로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고, 의원들의 자질 논란도 불거지고 있으며, 세종시의회 전반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관련 의혹을 받고있는 해당 의원들에 대한 의회차원의 대응에 대해서도 연대회의는 "해당 시의원들은 대시민 사과조차 없으며, 의회 또한 제 식구 감싸기와 안일한 대처로 일관하며 윤리위원회조차 소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하며 시의회의 제식구 감싸기를 비난했다.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의 네트워크인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지난 2차례의 논평을 통해 입장을 밝히며 해당 의원들의 사과와 자진사퇴 그리고 의회 차원에서의 윤리자문위원회 구성과 진상조사를 통한 신속한 징계 결정을 촉구한 바 있다.

 

연대회의는 세종시의회를 향해 "청렴한 의정활동은 시대적 과제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높은 도덕성을 기본으로 의정활동을 해 나아가야만 주민의 대표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더 올곧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종시의회가 혁신과 자정을 위해 뼈를 깍는 노력을 보여주기를 다시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대회의는 7일부터 세종시의회 앞에서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 1인 시위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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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7 [16: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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