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당은 장동혁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시당 주요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 새 당명을 결정한 이후, 심벌(symbol)과 당 로고 등을 확정해 ‘국민의 힘을 모아, 국민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아 100년 정당을 목표로 현판을 걸게 됐다고 밝혔다.
장동혁 시당위원장은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국민의힘은 사회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기 위해 변화에 변화를 거듭할 것”이라며 국민을 위한 변화를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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