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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혁 후보, 도시공사 사장되면 주소 이전 하겠다...이사는 글쎄?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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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내정자     © 김정환 기자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내정자가 사장에 임명되면 대전으로 주소를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정무부시장으로 있으면서도 서울시민으로 살았다는 것.

 

김 내정자는 28일 대전시의회에서 개최된 도시공사 사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간담회에서 김찬술 위원장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김 내정자는 정무부시장을 역임하는 동안에도 서울에 주소를 두고있어 주민등록법 위반 의혹이 있었다.

 

이날 우승호 위원은 김 내정자를 향해 정무부시장 시절에 월급을 포함 모든혜택은 대전시에서 받고 있으면서 세금은 서초구에 납부하는 등  김 내정자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우 위원의 지적에 대해 김 내정자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김찬술 위원장이 도시공사 사장이 되면 대전으로 주소를 이전 하겠느냐 질문을 하자 김 내정자는 주소는 이전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내정자는 이사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봐야 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한편 최근 무산된 유성복합터미널 사태와 관련해서 김 내정자는 무산의 원인 가운데 하나가 전문가 부재라는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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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8 [17: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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