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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호우피해 복구 예산 622억원 확정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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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청(브레이크뉴스 강민식 기자)     ©강민식 기자

충남 예산군 호우피해 복구예산이 622억 원으로 확정됐다.

 

예산군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재난지원금과 시설물 복구비가 622억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예산에서는 지난 집중호우로 161세대(302명) 이재민이 발생하고, 도로, 하천 유실 및 산사태 등 공공시설 피해액 176억원, 주택침수 및 농경지 유실, 매몰 등 사유시설 피해액 18억 원 등 총 피해액이 194억원으로 으로 집계됐다.


예산군은 예산 읍내 지구(예산천, 향천천, 삽티천)및 대술면 은행 소하천의 항구적인 피해 예방을 위한 개선복구사업으로 하천 정비사업 예산 365억 원, 사유재산 재난지원금 21억 원, 공공시설 기능복구비 236억 원 등 총 복구예산 622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에 확정된 호우피해 복구 예산 중 국비 154억원은 군이 지난 8월 24일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추가로 확보된 것이며, 군의 재정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됐다.
 
개선복구사업 대상지로 확정된 예산읍내지구는 320억원을 투입해 예산천 범람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상류 복개구간 확장 및 철거, 1.38㎞ 구간 하천정비, 저류조 및 홍수조절지 설치 등 시설물 정비 및 홍수량 조절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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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2 [17: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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