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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전면 등교 의지 재 확인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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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온라인 개학 관련 담화문 발표 사진    ©김정환 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코로나 19’로 인한 학교 등교 제한이 장기간 이어져 오고 있는 가운데 ‘전면 등교’ 의지를 확고히 밝혔다.

 

최 교육감은 21일 오전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다가오는 추석과 한글날 연휴의 코로나19 확산 고비를 잘 넘기면 전면 등교에 다시 나설 것”이라며 ‘전면 등교’에 대한 의지를 다시 다졌다.


최 교육감은 이날 “코로나19로 등교가 제한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교육적이지 못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안타까움을 전한 뒤, “수도권에서 유치원과 각급학교가 등교수업을 다시 시작하고, 코로나19 확진자 역시 한 달여 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지는 등 ‘전면 등교’를 위한 논의와 준비를 해야 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교육감은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8월, 2학기를 앞두고 준비한 ‘전면 등교’가 일부 어른들의 잘못으로 무산됨에 대한 아쉬움을 거듭 강조하며, 지역사회에 ”모두가 희망하는 ‘전면 등교’가 실현될 수 있도록 이번 연휴 기간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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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1 [14:3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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