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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확진자 증가 진정세 보이나...?
10여 명 가까이 발생하던 확진자 1~3명으로 감소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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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강화와 소상공인·자영업자 생계보장을 위한 방역대책 브리핑을 실시한 허태정 대전시장 -자료사진    ©김정환 기자

지난 8월 14일부터 재 확산이 진행된 대전에서는 1일 확진자가 10명 이상까지 발생 하는 등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 평균 확진자 5~7명을 유지하다 최근 1~3명으로 감소하면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대전시는 7월 이후 한 달간 지역 감염자가 없는 상황에서, 8월 14일 파주 스타벅스 관련 확진자가 첫 발생한 이후 9월 17일 현재 183명이 추가로 발생하여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50명이 라고 밝혔다.

 

최근 1개월 동안 발생한 183명 확진자 수가 이전 5개월 동안 발생한 확진자 167명을 넘어섰다.

 

주간단위 환자 발생 현황을 보면, 8월 14일 발생 첫 주 일평균 5명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지난 주 7.1명을 정점으로 감소하여, 이번 주는 1.8명으로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불명환자수도 주간 평균 10.7% 수준으로 전국 평균 20%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번 8~9월에 발생한 확진자의 특징을 살펴보면 가족 간, 지인 간 접촉을 통한 집단감염사례가 많았다는 점이고, 또 하나의 특징은 전국적인 발생 추세와 함께 한다는 것이다.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사례를 보면 인동체육관 9, 유성가족감염 14, 유성불가마 7, 순복음대전우리교회 20, 건강식품설명회 49 등 발생 추이가 전국 현상과 같이 발생했다.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했을 때는 대전지역 확진자도 증가하다가, 전국 상황이 진정되면 대전도 진정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대전시는 추가 확진자 발생 차단을 위해 앞으로도 신속한 역학조사와 함께 방역을 강화하여 조속히 현 상황을 안정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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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8 [21: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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