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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개 기관 참여 '금강 자연성 회복' 추진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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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금강유역환경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에 나선다.

 

▲ 세종시청사 정문(브레이크뉴스 강민식 기자)     ©강민식 기자

이들 5개 기관은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과 연구용역 추진, 시민 의견 수렴 등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종시 구간 금강 자연성 회복은 생태보호 및 서식지 확대, 물 순환 개선, 유량 확보와 수질 개선, 친수콘텐츠 개발 등 시민들이 즐기고 스스로 가꾸는 방향으로 추진하게 된다.


세종시는 앞서 지난 6월초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주관한 보 처리방안 논의 과정에서 ‘보(洑) 처리 방안과는 별개로 시민이 만족하는 자연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자연성 회복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세종시는 자연성 회복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의 폭넓은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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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8 [11: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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