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신임 정무부시장 내정을 발표한 대전시는 김 내정자가 지난 38여 년간 국방과학과 표준과학연구에서 활동한 과학자이자 행정가로 일해 온 자타공히 대덕특구의 산증인이라고 추켜세웠다.
올해로 만 66세인 김 내정자는 경기고, 서울대 화학공학과, 미국 Univ. of Missouri-Rolla 화공(석사, 1983),미국 Univ. of Missouri-Rolla 화공(공학박사, 1986)과를 졸업하고,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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