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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공모에 뒷 말 무성...
차기 원장은 전문성과 리더쉽 겸비한 전문가 등용해야...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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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김정환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금홍섭 현 원장이 18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함에 따라 진흥원이 후임 원장 공모에 나선가운데 지난 11일 마감된 후보자 접수에 14명이 지원 그 어느때 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14명이 후보자 등록을 하면서 지역에서는 차기 원장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보인다.

 

특히 14명이 원장 공모에 응모한 것을 두고는 허태정 대전시장의 공정사회 확립 의지가 높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4대까지 진흥원 원장 공모 과정을 보면 외적으로는 공모라는 절차를 밟아 공정성을 기하는 듯 보였으나 원장 모집 단계부터 하마평에 오른 인사가 거의 원장에 취임하는 결과를 낳았었다.

 

이번 공모결과 14명이 응모한 것을 두고 소위 사전 내정인사를 포함 특정인 밀어주기 공모가 아닐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이번 진흥원장 공모접수 결과를 두고 벌써부터 뒷 말이 나오고 있다.

 

공모 접수결과 특정 정치인을 포함 정당관계자가 원장 공모에 나선것으로 말이 나오면서 벌써부터 공정성 훼손 얘기가 나오고 있는것이다.

 

특히 이들 특정인들이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을 책임지고 이끌어 갈 전문성과 자질을 포함, 리더쉽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혹이 일면서, 제5대 진흥원장은 철저한 검증을 통해 전문성과 조직을 이끌 리더쉽를 가진 인사를 등용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무엇보다 친소관계등 호불호를 떠나서 진흥원을 이끌 자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물이 원장에 중용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진흥원은 3년 임기를 마치는 현 원장이 18일 퇴임하는데도 다소 뒤늦은 공모절차를 진행하면서 1개월 이라는 원장 공백사태를 초래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차기 원장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10월 중순경 임명이 가능 할 것으로 보여 원장공백에 따른 업무공백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금홍섭 원장은 “각종 현안에 대한 갈무리를 다하지 못하고 떠나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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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14: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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