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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정류장에도 ‘주소’가...?
대전시, 시내버스정류장 2,280곳에 사물주소 부여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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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시내버스 승강장     ©김정환 기자

사물주소(AoT, Address of Things)는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개념을 사물에 적용한 것으로, 시민들이 사물에 대한 위치를 쉽게 인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위치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대전지역 시내버스정류장에 주소가 부여된다.

 

대전시는 연말까지 시내 버스정류장 2,280곳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한 사물주소를 부여한다고 14일 밝혔다.

 

각종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시내버스정류장에 사물 주소가 부여되면, 버스정류장 주변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물주소를 통해 신고하면 신고자 위치 정확도가 높아져 보다 효율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해진다.

 

대전시에는 육교승강기 43곳, 둔치주차장 6곳, 지진옥외대피장소 133곳, 택시승강장 134곳 등 모두 316곳에 사물주소가 부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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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4 [14: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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