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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를 창업시킨 국립대교수...
공주대학교 이용근 교수, 가족 모두 창업시켜...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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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근 교수 부인이 9년째 운영하고 있는 꼬치여행     © 김정환 기자


부인은 꿈공장 꼬치여행 창업!
첫째 아들은 2020 예비창업패키지 선정!
둘째 아들은 건강 100세를 꿈꾸는 K-MediWell 쇼핑몰 창업!

 

국립대학교 교수가 가족 모두를 창업시켜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국립공주대학교 이용근 교수로 이 교수는 어려서부터 아이들을 학교공부보다는 세상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을 하도록 했다.

 

여행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경험을 배우는 곳이라는 지론를 가지고 있는 이 교수는 아이들은 세계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세계에 대한 경험을 하도록 했다.

 

가장먼저 창업을 한 가족은 이 교수 부인으로 국악인을 꿈꾸는 두 아들의 경제적인 뒷바라지를 위해 2012년에 꿈공장 꼬치여행을 공주에서 창업해 지금까지 9년 동안 운영하고 있다.

 

식당 창업을 하면 생존율을 5년 미만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것은 자아실현을 위한 꿈 공장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에서 두 아들의 대학입시 뒷바라지보다는 홀연 공주에서 꿈공장 꼬치여행을 창업한 이 교수의 부인은 꿈공장 꼬치여행을 창업하고, 첫째 아들의 2015학번으로 서울대학교 국악과에 합격하면서 첫 번째 꿈을 이루었고, 둘째 아들도 형을 따라 2016학번으로 서울대학교 국악과에 합격하면서 두 번째 꿈도 이루었다. 

▲ 첫 째 이규영     © 김정환 기자

우리나라 국악을 세계에 알리는 여행을 꿈꾸기 위해 국악인이 되기로 결심한 큰아들 이규영 군은은 공주에서 초등학교를 마치고, 서울 개포동에 국악중학교와 국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면서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창업자다.

 

첫째 아들은 둘째 아들보다 늦게 군복무를 마치자마자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비대면 부분 공모전에 신청 예비창업자로 선정되면서 창업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첫째 아들 이규영 대표는 서울대학교 졸업 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양자의학기반의 K-Medicine 플랫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립공주대학교 일반대학원 통합의료관광디자인 학과(주임교수 이용근)에 입학 국악명상음악을 기반으로 한 K-Medicine 세계화 프로젝트에 앞장 설 예정이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국악과에 4학년에 재학 중인 첫째 아들은 국악을 공부하면서 국악이 대중화되지 못하여, 졸업 후에 진로가 좁은 것을 판단, 항상 국악의 대중화와 국악의 세계화를 꿈꾸면서 지내오던 중에 2020 예비창업패키지 비대면 부문 지원사업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공주에서 서울로 국악레슨을 받으러 다니면서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갔던 경험을 바탕으로 비대면 국악교습시장을 플랫폼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비대면 국악교습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구축 사업을 신청했다.

 

하지만 예비창업자로서만 끝나지 않고, 초기창업자와 도약기창업자로 살아남기 위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을 위한 예술치유 및 국악명상치유 플랫폼까지 확장시키는 장기적인 사업계획을 작성하였다.


1단계는 초기 플랫폼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국악교습 플랫폼을 구축하고, 2단계는 예술교습플랫폼으로 규모를 확장하고, 3단계는 예술치유 및 명상플랫폼으로 확대하여 고부가치산업인 예술치유명상 시장을 개척하여 한국 예술치유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그는 또 국악음악을 기반으로 한 국악명상의 세계화를 통해 세계의 명상인들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한국형 웰니스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국악치유명상을 이용한 한국형 웰니스관광리조트를 개발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미래 먹거리로 전 세계로 수출함으로써 한국을 세계적인 웰니스관광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둘 째 이래영     © 김정환 기자

둘째 아들 이래영 군은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계룡대 육군본부 군악대로 입대를 해서 첫째 아들보다 먼저 군복무를 마치게 되었다. 둘째 아들은 군악대에 입대하기 1달 전에 해외직구를 위한 글로벌셀러 교육을 받고 쇼핑몰 창업경험만 하고, 군복무를 시작하였다.

 

군복무를 마치자마자 한 학기를 휴학하고 K-MediWell 쇼핑몰 창업을 하고 복학하여 현재 2학년 재학 중이다.

 

이용근 교수는 본인부터 국립공주대학교 대학원에 통합의료관광디자인학과를 국내 최초로 개설하면서 창업 아닌 창업을 했다.

 

현재는 의과대학이 없는 공주대학교에서 의사가 가르치고 의사가 입학하는 대학원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용근 교수는 국악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 꿈인 두 아들을 국악인으로 만들기 위해 두 아들을 뒷바라지 하다가, 결국 첫째 아들이 고1이 될 때, 스페인 산티아고 800키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스페인 산티아고를 두발로 완주하는 경험을 통해 대학입시를 위한 고등학교 생활이 자기 스스로 한발씩 내디뎌야만 자기가 원하는 대학에 도달할 수 있다는 지혜를 알려주려고 했다.

 

이용근 교수는 본인은 정작 공무원이면서 가족들은 왜 그 힘든 창업자의 길을 선택하게 했을까?가 궁금해진다.

 

그는 미래를 예견한 미래학자인 것 같다. 미래학자라기 보다는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는 4차원의 사람인지도 모른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19로 인해 뉴노멀(New Normal)의 시대가 되면서 많은 직장이 사라지면서 창업을 선도하는 시대가 되었다.

 

100세 시대이기 때문에 공무원으로 정년퇴임을 해도 죽을 때까지 또 한 번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더 이상 직장인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 이용근 교수의 생각이다.

 

그래서 직장보다는 창업을 선택하고, 가족부터 창업을 경험하도록 했다.

 

본인도 준비되는 대로 명예퇴직을 하고 K-Medicine 세계화를 위한 창업을 할 예정이다. 창업은 정년퇴임하고도 또 한 번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만 하는 측면에서 필수적인지도 모른다.

 

구글이 선정한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는 2030년에 30억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예견했다. 하지만 일자리는 사라지지만 일거리는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일거리를 토대로 많은 사람들이 창업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최근 정부도 줄어드는 일자리를 창업으로 대체하기 위하여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비대면 스타트업 집중 육성 및 예비창업 및 초기창업 패키지 추가 모집을 했다. 3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예비창업패키지 사업(378억원)과 초기창업패키지 사업(70억원)에 추가로 참여할 기업을 모집했다.

 

이용근 교수의 부인은 공주대학교 통합의료관광디자인 대학원을 수료했다. 둘째도 서울대학교를 국악과를 졸업하면 공주대학교 통합의료관광디자인 대학원에 입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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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1 [14: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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