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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건강식품사업 관련 확진자 26명으로 증가
세종시. 아신시까지 감염시켜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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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     © 김정환 기자


대전동구 건강식품 사업설명회 관련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대전시는 9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6명(대전 311~316)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6명이 추가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대전시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25명을 포함 316명으로 증가했다.


6명의 확진자 가운데는 동구 무등록 건강식품사업장 관련자가 4명,가양동 A식당 관련자 2명 등이다.

 

특히 건강식품사업장 관련 확진자 4명 중에는 4세 유아도 포함돼 있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9일 4명의 추가확진자가 발생한 건강식품사업장 관련 감염자는 9일 현재 26명(세종시2, 아산시 1명 포함) 으로 증가 확진자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

 

대전에서만 23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건강식품 사업장 관련 감염 확산은 사업장 대표인 대전 287번 확진자로 인한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오늘 확진판정을 받은 4명의 건강식품사업장 관련 확진자들은 대전 293번 확진자 접촉자로, 293번은 업체 대표 287번 확진자 접촉자다.

 

건강식품사업자 관련 확진자는 대전 311번(동구 가양동, 60대), 312번(동구 가양동,60대), 313번(중구 중촌동, 30대), 314번(중구 중촌동,미취학 4세 유아) 확진자다.

 

가양동 식당 관련 확진자는 315번(동구 삼성동, 50대), 316번(동구 가양동, 60대) 확진자로 이들음 대전 303번 확진자 접촉자다.


9일 양성판정을 받은 6명은 8일 검사를 실시 9일 확진판정 통보를 받았다.

 

앞서 대전시는 건강식품 사업설명회장 집단감염 사태를 야기한 대전 256번 확진자와 서울 강서구 225번 확진자를‘코로나19’역학조사 방해혐의로 고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발 대상자들은 건강식품 사업설명회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데 최초 감염원 역할을 한 것도 모자라 사업설명회장 방문사실을 숨기는 등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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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9 [14: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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