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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강경젓갈축제 온라인 개최...10월 14일 오픈
안방에서 젓갈축제 즐길 수 있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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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강경젓갈축제[사진= 논산시 제공]    

논산을 대표하는 강경젓갈축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2단계 사회적거리두기가 시행되고 확진자 증가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올해 축제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논산시는 지난 3일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회와 회의를 갖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방식의 강경젓갈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논산시와 추진위는 지역 특산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날씨, 시간·공간의 물리적 제약이 없는 온라인 형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사상 첫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축제로 10월 14일 첫 문을 여는 강경젓갈축제는 18일까지 5일 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온라인 젓갈체험 ,온라인 셰프와 함께하는 젓갈 퓨전요리 ,네티즌이 참여하는 젓갈영상 콘테스트 ,온라인으로 즐기는 강경 근대문화 탐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추진위는 또 강경도심지 내 경관조명 설치와 국화를 전시해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가 가능한 범위에서 시민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황명선 시장은 “이번 온라인 강경젓갈축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형식의 축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로 얼굴을 맞대고 즐거움을 함께 누리지는 못하지만 온라인 공간에서 강경젓갈의 우수성과 강경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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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4 [14: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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