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 및 고령자가 웹사이트 이용 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하는 우수 홈페이지에 이를 상징하는 품질마크를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공단은 2012년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한 이래 올해까지 9년 연속으로 인증마크 심사를 통과해 웹 접근성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터넷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고령자와 같은 정보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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