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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교회신도 3명 '코로나19' 확진...누적 8명
3명중 2명 광화문 집회 참여자, 3명 모두 한 교회 신도로 확인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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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청 전경     ©김정환 기자

계룡시가 27일 광화문 집회참석자 와 교회신도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계룡6~8번)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모두 엄사면에 소재한 교회의 교인으로, 이들 중 6번, 7번 확진자는 지난 8월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8번 확진자는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8월 16일, 23일 두차례에 걸쳐 6번, 7번 확진자와 예배를 드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확진된 6〜8번 확진자는 26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22시 50분에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시에서는 현재 이들이 예배를 드린 교회의 신도명단을 확보한 상황으로, 신속히 신도 전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또한 GPS 및 카드사용내역 등을 통해 6〜8번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확인 중에 있으며, 접촉자 확인 결과 즉시 검체를 채취해 감염여부를 검사한다는 계획이다.

 

최홍묵 시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우리시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시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고 시에서는 확산방지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고 광화문 집회 참석자 및 확진자와 같은 교회 신도께서는 코로나19 검사를 꼭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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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7 [18: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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