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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충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7개 선정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관광기반 조성 사업 등 7개 사업 선정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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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관광기반 조성사업 조감도     © 태안군 제공


충남도의 제2단계 제1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기반 조성 사업 등 총 7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태안군이 밝혔다.

 

충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지역 간 균형 발전을 통해 충남도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태안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제2단계 제1기 지역균형발전사업(이하 균형발전사업)에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관광기반 조성(157억 원) ,가족 복합커뮤니티 센터(180억 원) ,천수만 생태습지 및 탐방로 조성(140억 원) 사업을 비롯해,태안 제2농공단지 조성(50억 원) ,태안 청년 창업지원(20억 원) ,태안관광 서비스체질 개선(10억 원) ,인공지능 지역상생 연구원 조성(20억 원) 등 총 7개 사업(총사업비 577억 원)이 선정되며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태안군은 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되면서,앞으로 안전교육 및 해양레저교육ㆍ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될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관광기반 조성 사업’, 도ㆍ농 상생 농공단지인 ’태안 제2농공단지‘, 인공지능 연구개발(R&D) 사업 육성으로 선순환적 지역 발전 역할을 할 ‘인공지능 지역상생 연구원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어린이 수영장ㆍ전시장ㆍ작은도서관ㆍ생태정원ㆍ숲 놀이터 등을 갖춘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 청년정책 실행계획 수립 및 맞춤형 스타트업ㆍ비즈니스센터 공간 등을 지원하는 ‘태안 청년 창업지원’, 지역관광경영조직(DMO) 구성을 통한 우수관광상품 개발과 관광 이미지 향상을 위한 ‘태안관광 서비스체질 개선’, ‘천수만 생태습지 및 탐방로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지역균형발전사업 선정으로 태안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기반ㆍ지역특화산업 및 신해양산업 육성, 문화향유 여건 조성과 청년유입 정책 사업 추진 등을 지역 발전의 기반으로 삼아 ‘다함께 더불어 더 잘사는 태안’,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 신해양도시 태안’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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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1 [14: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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