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지사와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800여 명은 침수 피해 오이 비닐하우스 100여 동을 대상으로 침수 피해 농작물 및 하우스 비닐 수거 등을 도왔다.
이날 복구 활동에 참여한 지역별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천안동남 320명 △천안서북 100명 △공주 70명 △서산 42명 △논산 40명 △계룡 10명 △당진 37명 △부여 45명 △서천 25명 △청양 35명 △홍성 36명 △태안 40명 등이다.
호우 피해 지역인 아산·예산·금산과 실종자 수색에 나선 보령 지역 연합회는 동원 제외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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