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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마을이 함께 치매환자 돌본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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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파트너 봉사활동(지난해)     © 김정환 기자


충남 논산시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파트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기,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을 경우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치매파트너가 치매파트너플러스 오프라인 교육을 수료할 경우 치매파트너 플러스가 되며, 이는 더욱 자발적인 자세로 봉사에 나서 치매환자를 돕고, 함께 극복하기 위한 힘을 나누는 조력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파트너 플러스는 3명 이상 신청할 경우 교육이 진행되며, 치매 현황 및 사회적 문제 ,치매예방수칙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원봉사 등 인식개선 교육과 활동교육으로 이뤄진다.

 

치매파트너 신청 방법은 치매파트너 홈페이지(http://partner.nid.or.kr/)접속 및 회원가입 후 온라인 교육을 통해 가능하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는 이해하고 배려하는 작은 마음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마을과 지역이 함께 치매환자를 살피고, 돌보면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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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7 [18: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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