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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업체보호에 발 벗고 나서...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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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지역업체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김정환 기자


홍성군이 지역 업체 보호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홍성군은 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업체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대 분야 17개 추진과제를 선정 및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 업체 보호 강화방안은 크게 지역 업체 보호 계약 행정 추진 ,역 건설 산업 활성화 ,역 업체 정부조달 공공구매 참여 활성화로 요약된다.

 

먼저, 지역 업체 보호 계약 행정 추진 방안이다.
 

군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등의 계약 시 관내 업체 우선 발주하도록 하며, 100억원 이상 공사 입찰 공고 시 지역 업체 참여비율 49%를 의무화하는 공동도급 계약방식을 추진하여 하도급 역외유출 방지한다.

 

또한 건설공사 분리발주로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한다. 지방계약법 허용범위 내 공사의 성격상 공종을 분리해도 하자책임 구분이 용이한 공사에 대하여 기본설계 단계부터 분리 발주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이다.

 

공사 발주계획을 군 홈페이지 및 나라장터에 연 2회 사전 공개로 입찰참여를 확대하고, 전문건설업체 신규 등록 시 자본금, 기술인력, 사무실 등 등록요건 확인 철저, 부실업체 실태조사, 업체변경사항을 수시 파악하여 건설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기계대여업, 인력, 건설자재 등 건설업체 현황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지역 업체 정부조달 공공구매 참여 활성화이다. 군은 금년도간 중소기업 제품구매 1,435억 1900만 원, 여성기업 제품구매 322억 6100만 원, 장애인기업 제품 112억 7,100만 원, 신기술·녹색제품 기술개발제품(성능인증, 우수조달물품 등 16종)48억 200만 원, 중증장애인생산시설 생산품 10억 1400만 원을 구매 목표액으로 정하여 추진하고, 아울러 마케팅 지원과 홍보책자 배포 등을 통한 홍보강화로 관내 업체 구매율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군은 유관기관과 지역 업체보호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며,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협의회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코로나 19 장기화 여파로 지역 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함께 노력해야 할 필요성이 있고,

 

그간 지역 업체 보호시책이 각 기관·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추진되어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한다고 판단되어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금번 『지역업체 보호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지역 업체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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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5 [17: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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