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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 전국 최초 전통시장 ‘콜드체인’ 운영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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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꼼지락 신선배송 전용차량     © 김정환 기자


대전동구가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해 온라인 전통시장 신선배송을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콜드체인 시스템’은 여름철 식재료 상품의 신선도 관리를 위해 상품 입고부터 배송까지 일정한 저온상태를 유지해 유통하는 체계로 가양동에 위치한 신도꼼지락시장에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구는 상온·냉장·냉동 3가지 온도관리가 가능한 배송차량과 보냉박스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가장 신선한 상태의 전통시장 상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구매방법은 ‘찾아가는 전통시장 한마음장터’ 스마트폰 밴드를 통해 주문하면 되며 11월경 배송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배송지역은 신도꼼지락시장 반경 2㎞ 이내 지역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차례 배송하며 배송일이 일요일, 공휴일인 경우 휴일 다음날 배송한다.

 

주문 금액이 3만 원 이상일 경우 배송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도꼼지락시장(☎042-672-839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구는 전통시장 상품 구매촉진과 판로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전통시장 한마음장터’ 스마트폰 밴드를 지난 5월부터 지자체 최초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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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5 [17: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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