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20.10.01 [09:03]
광고
광고
정치행정미디어경제사회교육칼럼천안,아산서산.당진.태안보령.서천.홍성.예산공주.청양.부여논산.계룡.금산
전체기사정부청사세종시대덕밸리IT/과학문화 · 스포츠공연정보자료실성명·논평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기사제보
섹션이미지
지방의회
국회
정당
인물
자료실
성명·논평
인사 · 동정 . 알림
기자회원 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기사제보
HOME >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양승조 충남지사, 호우 피해지역 찾아…'추가 피해 예방 온 힘'
 
김정환 기자
광고
▲ 예산을 찾은 양승조 지사     © 김정환 기자


시간당 최대 63㎜의 폭우로 충남도 내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4일 수해 현장을 찾아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3일부터 4일 6시까지 도내 강우량은 예산이 218㎜로 가장 많고, 천안 212㎜, 아산 187㎜, 홍성 132㎜ 등을 기록했다.

 

1일 최대 강우량은 아산 송악 273㎜, 천안 북면 267㎜, 예산읍이 217㎜ 등이며, 시간당 강우량은 아산읍 63㎜, 천안 성거읍 51㎜, 예산읍 34.5㎜ 등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아산 탕정에서는 3일 맨홀 작업을 하다 실종된 50대가 4일 숨진 채 발견됐다.

 

아산 송악에서는 산사태로 70대 2명이 실종돼 소방과 경찰이 4일 21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 아산을 찾은 양승조 지사     © 김정환 기자

 

3일 발생한 이재민은 천안 156가구 239명, 아산 190가구 356명, 예산 13가구 18명, 당진 4가구 6명, 부여 1가구 1명 등 총 364가구 620명으로 집계됐다.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도 잇따랐다.

 

천안 60곳, 예산 48곳 등 도로 123곳이 유실되고, 하천 제방 12곳이 붕괴됐으며, 소교량 8개가 파손됐다.

 

산사태는 4개소 3.5㏊로 집계됐으며, 하수도시설 2개소 침수, 지하차도 47개소 침수, 배수로 범람 등 기타 피해는 127개소로 확인됐다.

 

도는 피해 공공시설에 대한 응급조치를 모두 완료하고, 문화재 시설 2개소에 대해서는 복구를 준비 중이다.

 

사유시설은 주택 623가구와 상가 112개소 침수, 농작물 피해 8372농가 2807㏊, 차량 침수 44대, 정전 26개소, 축대 붕괴 등 기타 피해 183개소로 집계됐다.

 

도는 지난달 30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비상 3단계가 발령된 3일 공무원 2097명으로 하여금 비상근무를 실시토록 조치했다.

 

앞으로는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재난문자를 통해 기상특보 및 홍수 정보 전파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지하차도 등 취약 지역과 인명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해 지역에 대해서는 조사를 신속히 마치고, 응급복구를 통해 피해 재발을 막는다.
 

양 지사의 이날 점검은 예산 상설시장 침수 피해 현장, 아산 송악 주택매몰자 수색 현장, 천안 병천천 피해 현장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양 지사는 각 현장에서 피해와 응급 복구 추진 상황을 듣고, 건의사항을 들었다.

 

양 지사는 “장마전선 정체에 따라 앞으로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집중호우 대비에 온 힘을 기울이는 한편, 피해 지역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 복구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또 “아산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는 동시에, 추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와 저지대, 상습 침수 지역 통제 조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0/08/04 [17: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국무총리-대전시장, 노인요양시설 위문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만든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명칭:브레이크뉴스(주). 등록번호:대전,아00118.등록년월일:2011년12월28일. 제호: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편집인:김정환. 발행일:2004년8월1일.발행소:브레이크뉴스(주). 전화 ☎Tel 010-5409-8989 Fax 0504-172-8989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환.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본사]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 /대전세종충청본부:대전광역시 중구 어덕마을로 10번길97
Contact djbreaknews@naver.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