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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공연문화예술계, 공연.축제 취소하지 말아달라...
축제.공연취소는 징역경제 활성화 역행...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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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환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전지역 공연문화예술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31일 저녁 이들 공연문화예술계가 '우리도 일좀하게 해주세요...'라는 외침을 대전시에 전했다.

 

대전지역에서 문화예술 공연과 축제 등을 주 생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 단체는 31일 늦은 시간까지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대전시를 향해 "공연과 축제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는 외침을 전했다.

▲ 축제 행사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선 공연문화예술계     © 김정환 기자

단체 관계자들은 이날 저녁 조명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실시,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대전시에 전하고 대전지역 공연문화예술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대형전광판에 "무조건적으로 축제 공연을 취소하지 말아달라, 안전방역을 준수해 공연,행사,축제를 진행 할 수 있다"며 업계가 처해있는 현실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안전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보였다.

 

그러면서 공연과 축제 등을 무조건적으로 취소하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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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1 [10:0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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