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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19' 대유행 대비 방역체계 강화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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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전경     ©김정환 기자

113명(퇴원 1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 천안시가 코로나19 장기화와 2차 팬데믹(대유행) 대비를 위해 방역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최근 전국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수십 명대로 늘어나고 국외 유입 환자와 수도권에 집중됐던 집단 감염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어 불특정 여러 사람이 오가는 역, 터미널,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소독을 강화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또 장기 휴관 중인 경로당 742개소가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기에 앞서 방역소독을 실시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지원 및 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내 생활치료센터 주변에 대해서도 방역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파경로를 모르는 감염이 10%를 넘고 무증상감염자도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장기화 및 2차 대유행을 대비해 방역 관리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일반시민들도 환경 소독을 실천하고 개인위생 수칙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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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30 [20: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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