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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후 공중화장실 시설 개선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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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청사     ©김정환 기자

충남 계룡시가 노후화된 공중화장실 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노후 화장실 개선을 통해 밝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일부 공중화장실의 경우, 설치된지 20년이 넘어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며, 위치 또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있어 시민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시설 개선을 추진하게 되었다.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새터산 공원 화장실은 방문 빈도가 높은 잔디광장 방면으로 위치를 변경하여 신축하며, 금암동 수변공원 화장실은 접근성에는 문제가 없는 만큼 철거 후 기존 자리에 신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계속 불거지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및 성범죄 예방 목적으로 화장실 칸마다 설치돼있는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 또한 계속적으로 확인하여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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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7 [17: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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