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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해수온도 상승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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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청사 전경     ©김정환 기자

충남 논산시가 최근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예측 조사사업’과 관련 5~6월 보령, 서천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11건 검출된 것은 물론 지난 6월 당진에서 최초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온도가 18도 이상 상승하는 6∼10월에 주로 발생하며, 오염된 해산물을 덜 익혀 먹거나 상처 난 피부에 오염된 바닷물이 접촉됐을 때 주로 감염된다. 

 

균에 감염되면 설사·구토·발열·오한·복통 등이 동반되며, 증상발현 후 24시간 이내에 출혈성 수포 등의 피부병변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만성 간질환, 당뇨병, 알코올 중독 등 기저질환을 지닌 고위험군 환자는 초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사망률이 50% 이상 되는 등 치사율이 높은 질환이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은 어패류는 -5℃ 이하로 저온 보관 또는 60도 이상 가열처리, 수돗물에 깨끗이 씻은 후 섭취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 금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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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3 [15:1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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