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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정치권-대학,지역혁신사업 협력 논의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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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지역 국회의원-대학총장 조찬회 개최     © 김정환 기자


대전.세종.충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유치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대학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충남대학교를 비롯한 지역의 대학은 7월 6일,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국화홀에서 ‘대전.세종.충남 국회의원- 대학총장 조찬회’를 마련했다.

 

이날 조찬회에는 대전, 세종, 충남 지역구 국회의원과 이진숙 총장을 비롯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 총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조찬회는 대전.세종.충남 지역과 지역대학의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조찬 모임은 최근 혁신도시법, 지역균형특별법 개정 등 그 동안 정치권과 지역 사회가 한 목소리를 내며 지역 발전을 위한 그 동안의 노력 노력을 돌아보고 지역혁신성장 체계 구축, 지역수요 기반 핵심 인재 공동 육성, 대학교육 혁신 등 공통 과제를 논의하며 지역의 중지를 모으는 계기가 됐다.

 

특히, 대전.세종.충남 광역자치단체와 충남대를 비롯한 21개 지역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선정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정치권과 대학이 힘을 모으는 한편,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진숙 총장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대학들은 교육과 연구, 인재양성의 본연의 역할을 더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혁신 플랫폼으로서의 책무를 수행하기를 요구받고 있다”며 “혁신 성장의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 속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선정과 실행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정치권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힘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상민 의원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대학들은 그 동안 국가 발전과 지역 발전,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지역대학의 총장과 국회의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한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홍문표 의원은 “지역 최고의 석학이신 대학 총장님들과 지역의 국회의원이 한 자리에 함께 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알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충청권의 발전을 위해 장항선 복선화 등 대학 총장님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 4월 24일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6월 15일 대전.세종.충남 지역 21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참여 대학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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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6 [16: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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