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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홍종원 의원, 서대전역 KTX 증차 촉구
서대전역 KTX 증차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신호탄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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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원 대전시의원     ©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가 홍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 제2선거구)이 7월 1일 제2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1명의 의원과 함께 대표 발의한  ‘서대전역 KTX 증차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은 서대전역을 중심으로 한 대전 원도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동시에 공공교통과 광역교통망의 효율적인 연계체계 구축과 이용률 증대를 위해서 발의됐다.

    

홍종원 의원은 “2004년 KTX 개통 이후 전국 반나절 생활권 시대로의 변화와 출퇴근 거리에 대한 일반적 개념이 확 달라지면서 출퇴근 1시간 생활권으로 변모해가는 상황에서 서대전역에 배정된 열차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서대전역 KTX 증차는 대전 시민들뿐만 아니라 호남권 지역민들에게도 상당한 의미가 있는 일”이고,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라도 꼭 필요한 대책”이라며 정부와 코레일에 서대전역 KTX가 증차 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 건의했다.     

 

한편 서대전역은 호남과 서울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나 오송 광주를 잇는 노선이 신설되면서 서대전역을 운행하던 KTX 의 운행 회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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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1 [17:5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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