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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반기에 성과 내도록 전력 다하겠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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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대전시장이 30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았다.     © 김정환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7기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임기 후반기에 들어서는 30일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향후 시정운영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허 시장은 먼저 "후반기 2년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시민에게 직접 성과가 미칠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 며 각오를 다졌다. 

 

민선 7기 후반기 가장 중요한 것은 코로나와 전쟁이라고 밝힌 허 시장은 코로나19와 관련 "다행히 2차 대유행이 안온다면 다행이겠지만, 세계적 펜데믹 현상이 지속되고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안되면 우리사회의 경제활동이 지속되는한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울 없다"고 말해 '코로나19'에 대한 확산을 경계했다.

 

'코로나19'와의 전쟁은 계속 될 것이라고 밝힌 허 시장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지자체 방역역량을 총동원해 맞서 싸우고 차단하는 것이 시민안전과 지역사회 경제활동에 있어 필수요건"이라고 말하고 "하반기는 제1 우선이 시민안전으로 코로나와 전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해 코로나19 퇴치가 후반기 대전시정의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했다.

 

'코로나19'는 "조기에 발생원인을 찾고 지역 차단하는 것이 대응의 최선"이라고 발밝힌 허 시장은 "이번에 다단계 시설 들어와서 급속도로 확산되는 과정을 보면서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구나"하는 판단이 섰다고 말하고 "2주만에 2개월 지킨 것 이상으로 확진이 되는데 잡았다 하면 옆에서 산불 옮기듯 번진다"며 "(지난 몇일 동안은) 조기 차단이 안되면 지역사회 재앙이 되는 것을 실감하는 시간이었다"고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대한 고충을 말하면서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대비해야"한다며 시스템에 의한 대처를 강조했다.

 

대전에서 '코로나19'가 최초 발생한 것에 대해서도 허 시장은 "대전은 서울의 코인노래방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 했을때도 70일동안 지역 확진자가 없었다"고 밝히면서, "대전의 최초 감염원이 대전에서 자체 발생 한것이 아니라는 판단이 선다"고 말해 대전에서의 최초 감염에 대해 외부유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허 시장은 "생활속 거리두기를 포함 종교시설, 다중 집합시설에 대해 강도높은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은 공감한다면서, 7월 1일 부터 대전은 2단계 준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정해 시민들께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또 "'코로나19'가 상황발생 했을때 선제적 조치를 할거냐, 대응조치 할거냐 하는 논란이 있는데 분명한 것은 상황발생에 대한 대응조치는 기본이고, 선제적 조치로 차단해야 한다면서 적극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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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30 [16: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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