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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경찰서 2025년 공식업무 돌입하나...?
시의회,계룡경찰서 부지매각 관련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통과
 
김정환 기자
▲ 계룡시청 전경     ©김정환 기자

계룡시의회가 지난 25일 계룡경찰서 부지매각과 관련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심의 통과 시키면서 2025년 계룡경찰서 개서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이번에 매각 결정된 경찰서 부지는 시청 옆 체육시설 부지와 인근 토지로 13,200㎡면적이며, 충남지방경찰청에서 243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577㎡(1990평)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계룡경찰서는 1서 4과(경무과, 생활안전교통과, 수사과, 정보보안과) 109명(신규 57명, 재배치 52명)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2025년 개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국 자치시 중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어 치안공백과상대적 소외감을 느꼈던 계룡시민들이 불안감,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전한 거주여건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실지구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 등 계룡의 지속적인 개발에 따른 인구증가와 이케아 가구기업 입점, 한국가스기술교육원 개원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치안수요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졌다.

 

시는 계룡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계룡경찰서 신설이 가시화됨에 따라 지구단위계획 변경, 부지매각, 도로확장 등 행정절차 및 제반절차를 이행하고 충남지방경찰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반영한 경찰서 건립 및 개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찰서가 없어 오래도록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에게 계룡경찰서 신설로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경찰서 건립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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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9 [10:0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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