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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신기술 적극 활용 나선다...
 
김정환 기자
▲ 대전시청     ©김정환 기자

대전시가 지역업체가 확보하고 있는 건설 신기술이나 특허를 적극활용해 지역기술 보호에 나선다.

 

그동안 대전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하도급업체 보호를 위해 공공건설은 물론 민간건설분야 까지 하도급업체 챙기기에 나섰다.

 

실제로 대전시의 이같은 노력으로 지역업체 하도급율이 60%이상 상승 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대전시는 지역업체가 확보하고 있는 신기술을 포함 특허기술를 적극 활용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지난해 4월 26일 '대전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개정안 제5조의2(지역업자의 공동수급체 등 참여 권장) 2항 6호에 '지역업체가 확보한 건설신기술 특허 사용 촉진'을 추가해 지역업체가 확보한 건설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대전시의 건설신기술 사용의지도 확고해 보였다.

 

개정 조례안에 따른 지역 건설 신기술 특허 사용에 대해 대전시 건설교통국 관계자는 "관련 기술이 문제가 없다고 검증이 되면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환경녹지국 관계자는 "건설 신기술이 필요한 사업이 발생하면 지역 신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당연 한 것 아니냐"며 적극 사용 의사를 밝혔다.

 

대전시건설본부 관계자도 "그동안 지역 신기술 존재여부가 불명확 했는데 지역내 건설신기술이 있다면 당연히 최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는것 아니냐"면서 지역업체가 확보한 건설신기술 사용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처럼 대전시가 지역업체 보호에 이은 지역업체 확보 건설 신기술 적극 사용의사를 밝히면서 지역업체와 지역기술이 적극 보호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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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5 [14: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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