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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책기획관 정재용 승진
대전시, 국장급 승진과 전보인사 사전예고
 
김정환 기자
▲ 정재용 정책기획관.고현덕 경제국장.손철웅 문체국장.한선희 교통건설국장(좌에서 우로)     © 김정환 기자
▲ 임묵 환경국장.조성배 인재개발원장. 박장규 동구부구청장.유세종 중구부구청장.강규창 대덕구부구청장    © 김정환 기자


대전시가“민선7기 후반기 현안과제의 추동력 확보와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도를 위하여 오는 7월 1일자 국장급 승진과 전보, 4급 이하 승진 인사를 사전예고 한다.”고 6월 19일 밝혔다. 
 
사전 예고된 인사 규모는 3급 2명, 4급 16명, 5급 36명, 6급 이하 100명 등 154명이 승진하고 국장급 9명이 전보한다.
 
정윤기 행정부시장은“이번 3급 승진은 코로나19 위기극복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주도하고 창업플랫폼 조성과 대덕특구 재창조 등에서 성과를 도출한 정재용 기업창업지원과장, 박장규 과학산업과장을 승진대상자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4급 승진은 대덕특구협력·체육진흥·지역경제·교통정책 분야 업무성과 등을 고려하여 정진제 팀장 등 9명을 우선 선발하고,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 유치·스마트 정보정책·코로나19 대응협력과 과학연구산업 기술사업화 등에서 우수한 업무실적을 인정받은 조한식 팀장, 김창일 팀장, 문상훈 팀장 3명이 발탁 선발되었다.
 
기술직렬에서는 이권구 공원녹지정책팀장, 박수연 시설계획팀장, 송성선 광역철도팀장, 정신영 장사시설팀장이 각각 둔산센트럴파크·도시계획시설·충청권광역철도·대전추모공원 현대화 등에서 업무추진력과 시정기여도 등을 인정받아 선발되었다.

 

또한, 6급 이하 승진은 승진후보자명부를 중시하면서 현직급 경력을 최대한 고려하여 선발하였고, 함께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균형과 배려 승진 선발도 병행했다.

 

국장급 전보는 “시민의 삶과 밀접한 경제·문화·환경·교통 분야의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한 전진배치에 주력하면서 부구청장 인사교류는 자치구청장의 의견을 우선 존중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이후 지역경기 활력과 문화관광사업의 새로운 활로 모색을 위하여 고현덕 정책기획관을 일자리경제국장에,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을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전진 배치하고, 환경녹지국장에는 임묵 원장을, 교통건설국장에는 한선희 국장을, 정책기획관에는 정재용 승진의결자를 전보예고 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의 연속성 유지를 위하여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유임하였으며, 자치구 인사교류는 구청장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박장규 승진의결자와 유세종·강규창 국장을 동구·중구·대덕구 부구청장으로 각각 교류(전출) 예고하고, 시로 전입하는 조성배 중구 부구청장을 인재개발원장으로 교류(전입) 예고했다. 

 

한편, 대전시는 금번 예고에서 미 보직발령된 3급 직위는 자치구와 공식적인 인사교류 동의 절차 등을 거쳐 후속 인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인사부터 실·국별 주요과제나 현안 추진, 긴급 사안 발생 시, 인력배치가 능동적·탄력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국 단위 발령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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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9 [19:3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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