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부인인 충남 148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6월5일 검체채취 검사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중 13일 증상이 발현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재검사를 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현재 천안료원에서 입원 칠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함께 자가격리 중이던 2세 아들도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충남도가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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