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날씨에도 유희자 단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15명은 실내화를 사이즈별로 정리후 예찬지역아동센터,남대전 지역아동센터 소망 지역아동센터,하늘꿈 지역아동센터,덕암동 지역아동센터에 각100켤레씩 배달했다.
실내화를 후원한 김봉임 고문(일심방문요양센터 대표)은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이쁜 실내화를 신으면서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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