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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별밤지기 프로젝트 추진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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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안전지대만들기 협약식 사진     © 김정환 기자


대전 서구가 지난 1일 서부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서부경찰서, 서구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서부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과 관내 청소년 우범지대를 안전지대로 만들기 위한 협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경찰청 데이터와 서부교육지원청 협조로 행해진 학생 및 학부모 설문에 의해 선정된 4개의 청소년 비행 취약지역을,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활용해 별밤구역으로 선정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4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인근 청소년 비행 취약 지역을 발굴하고 환경 개선 및 합동 순찰을 통해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과 범죄가 없는 '청소년 안전지대'를 확대해 나가는 데 노력한다.

  

장종태 청장은 “이번 협약이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와 맑은 정신을 가진 사회의 일원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협약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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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2 [20: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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