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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코로나19' 확진...대전 46번째
 
김정환 기자
▲ 대전시청     ©김정환 기자

대전시가 31일 ‘코로나19’ 4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총 46명(해외입국 내‧외국인 15명 포함)이 됐다.

 

확진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한국인 남성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했다가 5월 29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후 광명역에서 KTX해외입국자 전용칸을 이용해 대전역 도착 후 개방형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받고 침산동 격리시설에 입소했다.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남성은 30일 저녁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현재 충남대학교 병원 음압병상에 입원 중이며,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다.

 

대전시는 확진자가 임시 격리됐던 침산동 청소년수련원에 대해 금일 오전 신속히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가 다녀간 우송예술회관 사업설명회를 통한 지역사화 감염 우려가 높았으나 참석자 197명 중 대전시 거주자 58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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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31 [14: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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