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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대전 다녀가...대전시 감염 차단 총력
대전시, 지난 23일 사업설명회 참석... 대전 거주자 등 전수검사 실시
 
김정환 기자
▲ 대전시청사 전경     ©김정환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시 구로구에 사는 40대 여성과 인천시 연수구에 사는 50대 남성이 대전에서 개최한 A회사 사업설명회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대전시가 바짝 긴장하고 나섰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대전시 동구 우송예술회관에서 열린 모회사의 사업설명회에 확진자 2명이 참석했다고 밝히면서 방역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진자 2명이 해당 사업설명회에 다년간 것이 확인되면서 대전시는 즉시 역학조사와 전수조사 등 특단의 대책으로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나섰다.

 

대전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사업설명회 장소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확보해 확진자의 지역 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면밀한 역학조사를 실시했고, 해당 건물을 폐쇄한 후 방역소독도 완료했다.

한편, 대전시는 해당 사업설명회 참석자 전원(194명)의 명단을 확보해 대전시 거주자의 경우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오늘 중으로 진단검사를 반드시 받도록 했으며, 타 지역 참석자에 대해서는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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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7 [14: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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