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정부대응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이후 2주간에 걸쳐 전면 휴관했던 ‘한빛탑’, ‘대전엑스포기념관·세계엑스포기념품박물관’, ‘대전통일관’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소독 및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마스크 착용, 손소독과 발열체크, 방문자 인적사항 작성 등 관람수칙을 마련하여 코로나19 예방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방문일 기준 14일 이내에 해외에서 입국한 시민은 입장할 수 없으며, 전시관 내에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지침을 준수하여야 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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