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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공무원·공기업 갑질행위 차단
 
김정환 기자
▲ 안장헌 의원     ©김정환 기자

충남도의회가 앞으로 도 소속 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의 갑질행위 근절을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14일 열린 제320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2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공무원 등의 갑질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가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안장헌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도 소속 공무원 및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 등의 갑질행위 신고·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공무원이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갑질을 예방하고 공무원 조직 내부의 갑질 등을 예방해 도민의 권리증진과 공정·정의로운 공직사회 구현코자 마련했다.

 

조례안에는 도지사 및 공공기관장의 책무, 갑질행위 근절대책 수립·시행, 갑질피해 신고센터 운영, 갑질예방 교육 의무화, 갑질행위자 징계규정, 신고자의 비밀보장과 신분보장 규정, 포상규정 등을 담고 있다.

 

조례안은 오는 25일 열리는 제32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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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5 [14: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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