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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모든 시민에게 마스크 지원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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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청사 전경     ©김정환 기자

논산시가 65세 이상 마스크 지원, 임산부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마스크를 지원한데 이어 시민 모두에게 마스크를 지원 한다고 밝혔다

 

시는 일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수를 10분의 1 이하로 줄이는 데 성공한 45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어 지난 6일 정부의 방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생활 속 방역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전 시민에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지급하기로 했다.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마스크 1인당 2매, 필터 10개, 손 세정제 2개씩 전달하기로 했으며,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 자원봉사자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발 빠르게 3만개의 마스크를 확보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판매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이어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원해 지역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왔다.

 

특히, 마스크 제작에 논산시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동고동락 논산에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있다.

 

논산시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던 2월 28일부터 면마스크 2,000개를 만들어 마스크가 필요한 곳곳에 전달했으며, 이번 지원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면마스크 만들기 봉사에 참여한 시민은 150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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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7 [23: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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