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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당선자, 지역발전 위해 발 빠른 행보
대덕구청장,대전시장 만나 공약 협조요청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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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순 당선자     © 김정환 기자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박영순(대전 대덕구,더불어민주당)당선자가 이번 총선에서 자신의 공약에 대한 약속 이행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 당선자는 지난 27일에는 박정현 대덕구청장을 만나 공약자료집을 전달하고 공약이행 협조를 당부한데 이어, 28일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만나 자신의 공약이행에 대한 대전시의 협조를 당부했다.

 

28일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한 박 당선자는 구청장과 대전시장을 만난 사실을 알리면서 이번 선거에서 3대분야 75개 공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오늘 허태정 시장을 만나 대덕구 관련 공약이행 협조를 당부 하고 자신의 공약자료집을 전달 했다고 밝힌 박 당선자는 자신의 공약 가운데 핵심으로 혁신도시 지정을 내세웠다.

 

박영순 당선자는 "일단 혁신도시 지정을 통한 공공기관 유치를 했다고 말하고 (혁신도시 유치는) 정말로 지역경제 발전시키는 공약이라고 강조하면서, 국가균형발전 시행령 나오면 대전시장이 혁신도시 예정지 지정을 위해 국토부에 신청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 당선자는 혁신도시 지정으로 공공기관 이전이 진행되는데 대전시는 역세권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고 "과거 부시장 있을 때 역세권 등. 원도심 포함. 제가 공약한 신대연축지구 후보 예정지구 신청해 달라는 부탁했다"는 말도 더했다.

 

대덕구 현안과 관련해서는, 구청이전, 외곽순환도로 건설과 트램 노선이 중리4거리에서 연축까지 돼 있는데 회덕까지 연결해야 충청권 광역철도와 연결 가능하다고 말하고 허태정 시장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일해 달라고 당부 했다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 한 박영순 당선자(김찬술 의원, 김종천 의장,박영순 당선자,윤용대 부의장,이종호 복환위원장 좌로부터)     © 김정환 기자



국회 상임위 활동 관련해서도 박 당선자는 1순위 국토위를 원하지만 안되면. 신탄진,대화동 공단이 지역구에 있는 관계로 산자위 2순위, 3순위는 환노위를 생각 한다며 무엇보다 지역 발전과 부합하는 상임위에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자신과 정치를 시작한 지인들이 4선 중진들도 있지만 자신은 초선으로 그에 맞는 의정활동을 하고, 대전시를 위해서도 열심히 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덕구 뿐 아니라 대전시 발전을 위해 역할 다 하려고 한다며, 문재인 정부 청와대 근무 인연으로 도움되는 일 뭐든지 가리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차기 대전시당위원장 도전과 관련해서는 "당에서 시켜주면 마다할 이유는 없다"고 말하고 "역할이 부여되면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더 중요한 것은 당의 화합이고, 갈등 보여주면 실망할 것이라며 당내에서 원만하게 조율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박영순 당선자는 허태정 시장 면담을 마치고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을 만나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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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8 [16:3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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