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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중구에서 현장시장실 열고 소통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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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시장, 중구 민원현장에서 현장시장실 재개_교통약자지원센터     © 김정환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3일 오후 중구 보훈회관과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하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첫 방문지 중구 보훈회관은 1993년 준공된 공공시설물로 지난해 내진성능평가 결과 종합평가 ‘B’등급 판정을 받았으나, 일부 부재가 붕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용객들의 안전위험이 큰 곳이다.

 

허 시장은 “최근 지진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조속히 내진보강 사업을 추진해 공공시설물의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허 시장은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내진보강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이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한 허 시장은 운전원, 상담원 등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허 시장은 “교통약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차량을 증차하고 상담원도 늘릴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안전하고 친절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보행상장애인으로 정도가 심한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중 휠체어 이용자 등이 바로콜을 통해 차량을 이용하는 구조며, 2018년 1월 1일부터 대전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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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3 [17: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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