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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당선자, "충청을 대한민국 중심에 세우는 주자 되겠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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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당선자     © 김정환 기자


3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대전서구을 박범계 당선자가 "충청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우는 데 선두주자가 되겠"는 말을 시작으로 당선 인사를 했다.

 

박 당선자는 "서구 을은 대전의 정치1번지를 넘어서서 충청의 심장"이라고 말하고 "이 서구 을에서 저에게 이렇게 크나큰 신임을 주신 점 정말로 감사드리고 그 큰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말했다.

 

유권자 여러분들께 밝힌 공약을 지키는 것이 저는 급선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박 당선자는 "공약은 단지 서구 을 발전만을 위한 공약이 아니다. 대전 센트럴파크, 대전의 정말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혁신도시 지정, 공공기관 이전 제가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선거 3선과정은 정말 어려웠다고 소감을 말한 박 당선자는. 노무현의 가치와 문재인의 국정철학을 계승해 ‘혁신과 공정’의 시대정신으로 대전·충청·세종을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로 뻗어나가는 벤처창업단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57.5%(70708표)를 득표해 40.8%(50140표)를 얻은 미래통합당 양홍규 후보를 누르고 3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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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6 [09:3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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