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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 후보,‘시민과 함께’ 선거운동 돌입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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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전지역 후보들이 2일 대전시당에서 선거운동 돌입     © 김정환 기자


21대 국회의원선거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 날 더불어민주당 대전 지역 총선 후보들이 “위기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장철민(동구)‧황운하(중구)‧박병석(서구갑)‧박범계(서구을)‧조승래(유성구갑)‧이상민(유성구을)‧박영순(대덕구) 후보는 4‧15 총선 선거운동 돌입일인 2일 오전 10시 대전시당 회의실에서 ‘대전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함께 낭독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7명의 총선 후보들은 13일 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을 앞두고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지금 이 순간도 대한민국 정부와 우리는 코로나19라는 위기에 맞서 싸우고 있고 우리는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심감과 희망이 있다. 반드시 우리는 이겨낼 것”이라며 “우리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시민의 저력과 역량을 믿고, 시민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을 지키고, 촛불시민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고 완수하기 위해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코로나전쟁에서 승리하고, 국민이 원하는 개혁을 완수하는 유일한 길은 바로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다.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강력한 여당의 힘이 필요하다”며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이 위기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 나와 우리 가족 그리고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한 표를 우리 더불어민주당에게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총선 후보들은 이 같은 내용의 대시민 호소문을 차례로 낭독하면서 ▲대전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 ▲도시철도2호선 ‘트램’의 조기 착공과 지선연결 ▲대전의료원 조기건립과 세계적 바이러스연구소 설립 ▲중앙로 일원 첨단복합 창업특구 조성 ▲광역철도 1단계 구간 노선 역세권 개발 ▲국가 도시정원 ‘대전 센트럴파크’완성 ▲국제 온천관광 거점지구 유치 ▲유성구를 글로벌 테스트베드(미래시범도시)로 육성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구축 ▲대덕구 연축·신대지구를 혁신성장 거점혁신도시 완성 등 지역 대표 정책 공약도 함께 소개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김용복 공동선대위원장(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의장)은 지원 발언에서 “우리가 지금 바라는 노동 존중사회를 완성하기 위해서 문재인 정권에 힘을 실어주고, 21대 총선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한국노총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기로 했다”며 “21대 총선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도 최선을 다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선거운동 첫날 후보 공동의 대시민 메시지 전략을 선택한 이유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위기 극복 분위기에 함께하면서 조용하고, 진정성 있는 선거운동을 지향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대시민 호소문을 낭독한 후보들은 행사 마지막에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대한민국 파이팅!’, ‘더불어민주당 파이팅!’, ‘총선 승리!’라는 구호를 외치고 마무리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전 총선 후보들의 대시민 호소문 전달식은 실내 행사로 계획된 만큼 후보자 외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케 했으며,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에 철저를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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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2 [17: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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