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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후보, 대덕 플랜 5대 비전 39대 공약 발표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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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공약을 발표한 박영순 후보     © 김정환 기자


제21대 총선에 출마 한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박영순 후보가 31일 “지역경제 혁신성장분야” 5대 비전 39대 공약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페이스북 라이브로 실시한 공약 발표에서 박 후보는 4.15총선 핵심 슬로건으로 ‘확실한 변화’, ‘함께 잘사는 대덕’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함께 잘사는 대덕 5대 비전으로 ▲연축·신대지구를 혁신성장거점으로 육성(4) ▲안전하고 편리한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13) ▲노후 산단, 부도심 재생으로 신성장동력 기반 확보(12) ▲도심관통 철도 지하화 및 주거환경 개선(5) ▲대청호·계족산 생태문화자원 연계 관광경쟁력 강화(5) 등 39개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박 후보는 연축·신대지구 혁신성장거점 육성 분야에 대해서는 “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되면 대덕구에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다수 유치하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대덕의 경제지도를 바꾸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기 착공 및 복합행정타운 개발 ▲연축지구에 대덕구청 신청사 이전 건립 ▲신대지구에 4차산업혁명 테스트베드단지 조성 등을 약속했다.

 

박후보는 안전하고 편리한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관련 세부공약으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연축역, 회덕역 신설 ▲비래~와동~신탄진 외곽순환도로망 구축 ▲신탄진 강변고속화도로 건설(현도교~신구교) ▲신탄진권 고속⋅시외버스 정류장 신설 ▲신탄진휴게소 하이패스IC 조성 ▲북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 ▲대전IC 만남의 광장 조성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및 조차장역(중리역) 신설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 ▲연축지구 관통 동북부순환도로 개설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국도 17호선 연결) ▲효자지구 진입도로 개설 등 13개 사업을 약속했다.

 

노후 산단, 부도심 재생으로 신성장동력 기반 확보를 위해서는 ▲대전·대덕산단을 산업혁신클러스터로 전환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을 공공종합병원으로 재건축 ▲오정동 구청사 이전부지 도시재개발 추진 ▲문평동 드론산업특구 조성 ▲대덕구 관할 동대전세무서 신설 ▲대전시설관리공단 대덕구 유치 ▲오정농수산시장 경매장, 저온저장고, 주차장 확충 ▲오정동 상점가 공영주차장 조성 ▲신탄진 전통시장 아케이드 설치 및 현대화 ▲신탄진역 인근 전선 지중화 사업 ▲자연취락지구 건축 규제 완화 및 주민불편 해소 ▲송촌동 일원 용전근린공원 조성 등 12개 공약을 제시했다.

 

도심관통 철도 지하화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경부고속선 한남대~신대동 구간 선로 지하화하여 안전성을 향상하고 철도변 주민의 불편과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대화~중리간 조차장 연결교량 건설 ▲재난·안전·스포츠 가상현실(VR) 체험관 조성 ▲한남대 일원 선로 상부 공영주차장 조성 ▲오정동~한남대학교 연결 보도육교 건설 등 5개 사업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대청호·계족산의 생태문화자원을 연계하여 관광경쟁력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관광인프라를 구축하여 외래 관광객을 유치해야 한다며 ▲대청호 출렁다리 및 생태관광지 조성 ▲계족산 체류형 휴양림 조성 ▲비래사~선비마을~동춘당공원 둘레길 조성 ▲회덕향교 유생고을 조성사업 ▲회덕현 터 선비문화자원 개발 등 5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순 후보는 “이번 4.15총선은 우리 대덕이 과거로 가느냐, 미래로 가느냐 갈림길에 서있고, 지난 두 번의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 허태정 시장, 박정현 구청장 등 모두 집권여당 정치인을 뽑아주셨기 때문에 이번에 국회의원까지 교체한다면 지금이 바로 대덕발전의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며 “대덕의 확실한 변화, 함께 잘사는 대덕을 위해 준비된 국회의원 박영순에게 맡겨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박영순 후보는 이날 1차 공약발표를 시작으로 제2차 문화·체육·생활밀착형 SOC분야, 제3차 국민행복 안전교육환경분야 공약을 시리즈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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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1 [09: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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