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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 21대 총선 후보등록...충청 역할론 강조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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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의원 21대 총선 후보등록     © 김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 박범계 의원이 27일 오전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치고 3선 도전에 나섰다.

 

후보등록을 마친 박 후보는 "충청도 사람 박범계, 크게 맡기시면 더 크게 해냅니다"라면 출마선언을 했다.


그는 "노무현의 가치와 문재인의 국정철학을 계승해 ‘혁신과 공정’의 시대정신으로 대전·충청·세종을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로 뻗어나가는 벤처창업단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히고 ‘충청 역할론’선두에 있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대전·충청은 대한민국의 중부권으로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이고 영호남의 조정자이기도 하다"고 말하고 "중용의 깊은 뜻으로 진보의 지향을 기반으로 하되 보수의 가치를 포용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해서 "오는 5~6월에 대전시와 충남도가 국토교통부에 혁신도시를 신청하면 수도권에 있는 양질의 공공기관 이전 작업이 속속 진행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양질의 공공기관을 다수 유치한다면 얼마나 많은 고용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가져오겠느냐?"면서 혁신도시 지정으로 일자리가 증가 한다는 점을 확실히 했다.

 

둔산 센트럴파크 조성과 관련해서는 "대전의 랜드마크인 센트럴파크를 서구 둔산 대공원과 샘머리 공원, 보라매 공원 일대에 조성하여 세계 최고의 관광명소, 시민들의 건강코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라는 사상 초유의 전염병 ‘심각’사태로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고 밝힌 박 후보는 "대한민국은 그동안 최첨단 의료 장비와 방역시스템 구축, 공무원과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업무 추진, 국가적 위기일수록 큰 힘을 발휘하는 국민들의 자발적 시민운동 등으로 세계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업그레이드된 국가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오는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양홍규 후보와 여의도행 티켓을 놓고 격돌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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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7 [15:5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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